| 삼성 박석민, 올해 최고의 매너 선수로 뽑혔다 Nov 27th 2012, 08:51  | 삼성의 스마일맨 박석민(27)이 2012년 최고의 페어플레이어로 뽑혔다. 한국야구위원회는 27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2012년 프로야구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박석민을 선정했다. 경기에 임하는 성실한 자세 및 관중에 대한 매너와 심판, 기록위원의 판정에 승복하는 태도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오승환 박석민 최형우(이상 삼성) SK 최정, 롯데 전준우, 두산 홍성흔 6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빼어난 성적과 함께 성실한 매너로 모범을 보여준 박석민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페어플레이상은 시즌 중 발생되는 판정시비와 비신사적인 행동...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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