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한-윤상현, 선거는 끝났지만 협회 개혁위해 뛴다 Jan 28th 2013, 08:03  | "축구계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제52대 축구대통령을 꿈꿨던 김석한 전 중등축구연맹 회장. 마지막 혈투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그러나 표정은 밝았다. 28일 김 회장은 1차 투표에서 24표 중 6표를 얻어 낙선했다. 패배를 깨끗이 인정했다. 김 회장은 "홀가분하다. 당선인을 적극 도와드리며 중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외의 선전이었다는 평가다. 군소후보로 거센 반란을 일으킨 김 회장은 투표가 끝난 뒤 '화합'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축구계가 화합해야 한다. 그동안 양 갈래로 나뉘어 화합되지 못했다. 정몽규 신임 축구협회장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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