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25, 바르셀로나)가 일본 광고에 출연, 일본어 대사를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일본의 생활용품 업체 '안파'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메시를 모델로 기용하고 지난 1일 신년 맞이 새 CF를 내놨다.공개된 16초짜리 짧은 버전의 광고에서 메시는 얼굴에 액상 비누를 잔뜩 묻힌 채 등장한다. 세안 뒤 민낯을 공개하며 "메시, 기분 좋아요", 마지막에 "메시도, 안파도 25살"이라고 두 차례 일본어 대사를 읊는 장면은 어색하면서도 귀엽게 느껴진다.회사 홈페이지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광고 촬영은 지...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