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박, 밴드 결성해 4천 관객 열광 "소중한 시간" Apr 30th 2012, 23:03  | [OSEN=황미현 기자] 뮤지션 존박이 밴드를 결성하고 페스티벌에 모인 4천 관객을 열광시켰다. 존박은 지난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에서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2'에서 자신의 밴드를 이끌고 무대에 올랐다. 청바지에 흰 셔츠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존박은 무대 앞에 모여든 4천 관객의 환호에 "이런 페스티벌이 처음이라 어색한 눈빛을 가리기 위해 선글라스를 썼다"고 말해 여성팬들의 큰 함성을 샀다. 존박은 마이클잭슨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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