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탬파베이행 확정 마쓰이, 마이너에서 재도전 Apr 30th 2012, 23:44  | 프로 선수가 된 지 20년, 더 큰 무대 빅리그로 온 지 10년째. 한때 일본야구를 대표했던 강타자 마쓰이 히데키가 38세에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마쓰이는 4월 30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도착한 마쓰이는 2일 탬파베이의 홈구장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하고 3일 탬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팀에 합류한다. 지난해 시즌이 끝난 뒤 오클랜드에서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마쓰이는 뛸 팀을 찾지 못했다. LA 다저스, 텍사스 등이 잠시 관심을 보이는 듯 했으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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