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영 "진실없는 사실들"…쫓겨난 뒤 첫 반응 Jul 30th 2012, 05:47  | 그룹 '티아라'에서 쫓겨난 화영(19)이 소속사가 밝힌 방출사유는 거짓말이라고 일축했다. 화영은 30일 오후 1시4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진실없는 사실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오후 1시 전 매니지먼트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51) 대표가 퇴출 사실을 알린 직후 내놓은 반응이다. 김 대표는 티아라의 팀워크와 앞날을 위해 "화영을 자유계약 가수 신분으로 조건 없이 계약 해지한다"고 밝혔다. 화영의 태도에 문제가 있어 스태프들이 평소에도 못마땅해 했다는 요지의 설명이 뒤따랐다. 네티즌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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