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한 육상 잡지인 '트랙앤드필드 뉴스'는 김현섭(27·삼성전자)이 런던올림픽 남자경보 20㎞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 것으로 전망했다. 트랙앤드필드 뉴스는 남·녀 육상 47개 종목의 런던올림픽 메달 예상 수상자를 진단한 7월호에서 김현섭이 발레리 보르친(러시아),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스(콜롬비아)에 이어 3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잡지는 지난 4월에도 김현섭이 런던에서 동메달을 딸 것으로 예상했다. 금메달 후보인 보르친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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