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좌석을 뜯어먹은 엽기적인 남성을 영국 경찰이 공개수배 했다고 27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월 25일 오후 8시쯤 영국 데번(Devon)주(州) 토베이(Torbay) 지역 12번 버스에 한 청년이 올라타더니 버스 내 좌석을 씹어먹었다. 단단한 체격에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이 남성은 버스에 탄 지 20분쯤 지나서 가죽으로 된 좌석을 뜯어먹었고, 이 장면은 버스 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 현지 경찰은 당시 이 남성의 엽기 행각을 본 목격자를 찾고 있다. 토베이 지역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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