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 브랜드 쟈딕앤볼테르 설립자 티에리 지예가 파리에 초호화 호텔 오픈을 앞두고 "시끄러운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겠다"고 발언해 구설에 올랐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지예 측이 뒤늦게 중국인 비하 발언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성명을 발표했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인민망(人民網) 등 중국 언론들이 전했다. 티에리 지예는 최근 패션 전문지 위민스 웨어 데일리(WWD)와의 인터뷰에서 2014년 파리에 문을 열 쟈딕앤볼테르 호텔을 소개하며 "우리 호텔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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