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SK를 상대로 준플레이오프 대비 화력 점검을 확실히 마쳤다.롯데는 5일 인천 SK전에서 장단 16안타를 몰아치며 8대3으로 승리했다. 특히 2번타자로 선발 출전한 좌익수 김문호는 5타수 3안타를 치면서 롯데 양승호 감독의 기대에 부흥했다. 양 감독은 이날 경기전 "준플레이오프 엔트리 확정을 위해 김문호 등 왼손타자들을 유심히 살펴볼 생각"이라고 말한 바 있다. 결국 김문호는 중요한 시험무대에서 만점짜리 활약을 펼치며 생애 첫 포스트시즌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1-1로 맞선 3회초 승부가 갈렸다. 롯데는 톱타자 손아섭부터 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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