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또 헛발질을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 측근 계좌에서 발견했다는 '수백억 뭉칫돈'이 노 전 대통령이나 건평씨와 관련됐다는 증거를 찾아내지 못한 채 수사를 끝낸다니 말이다. 이 돈이 대부분 건평씨 측근인 기업인 박모씨가 운영하던 회사가 고철(古鐵)을 사고팔면서 거래한 자금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창원지검은 지난 5월 건평씨의 통영시 공유수면 매립과 관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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