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1개국에서 무역업을 하고 있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 300여명이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에 집결한다. 강원도는 25일부터 28일까지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400여명의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원들이 모여 수출상담과 정보교환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1981년 무역증진과 국위선양을 위해 세계의 한인 무역상 101명이 모여 결성했고, 61개국 116개 지회에 1만6500여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기업들의 세계진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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