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점심 시간대에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하지 않는다. 춘천시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단속민원 해소 등을 위해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주정차 단속 방식을 '탄력 운영'으로 바꾸기로 했다. 주정차 탄력 단속은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시범 운영한 뒤 5월 20일부터 정식 시행한다. 춘천역과 남춘천역 시외버스터미널 등 3개 구간을 제외한 151개 모든 구간에서 오전 11시 30분~오후 1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은 단속이 이뤄지지 않는다. 고정식 CCTV나 이동 단속도 점심시간 2시간에는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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