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혁신행정 2건이 '유엔 공공행정상(UN Public Service Awards·UNPSA)' 최종 심사 대상에 올랐다. 울산시는 작년 말 유엔 공공행정상을 신청한 혁신행정 가운데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과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이 각각 예비심사와 1·2차 심사를 모두 통과해 최종심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최종심사는 오는 5월 초 세계 전문가 등 24명으로 구성된 UN공공행정전문가위원회(CEPA:Committee of Experts in Public Administration)가 수상작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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