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9 결전이 시작됐다] 김두관, PK·친노 겹치는 문재인이 첫번째 벽 Apr 20th 2012, 18:03  | 김두관(53) 경남지사는 대선 출마가 거론될 때마다 "도정(道政) 현안이 우선"이라는 말을 되풀이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에선 그의 출마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인다. 이미 그를 위해 뛰는 사람도 많고, 경남뿐 아니라 서울에도 사무실을 여러 개 두고 있다. 5월 말~6월 초 창원·광주·서울 순으로 북콘서트 계획도 잡아놓고 있다. 김 지사 싱크탱크격인 '자치분권연구소' 이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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