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인영 최고위원은 20일 당내에서 커지고 있는 '중도 강화론'에 대해 "총선 실패의 오류는 전술의 문제이지 노선과 방향의 문제가 아니다"며 "고단한 서민의 삶을 개선하고자 했던 게 민생의 진보였고, 이런 노력이 보편적 복지, 경제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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