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대현, 라이브 피칭 50개 소화…"통증 없다는게 가장 만족" Jul 29th 2012, 04:44  | [OSEN=김해, 손찬익 기자] 핵잠수함의 힘찬 출발이 시작됐다.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대현(34)이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정대현은 29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윤학길 2군 감독을 비롯해 2군 코칭스태프가 지켜보는 가운데 50개의 공을 던졌다. 이지모, 장국헌에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정대현은 총 40개의 공을 던질 예정이었으나 컨디션이 좋아 10개 더 던졌다. 직구 뿐만 아니라 커브, 싱커 등 다양한 구종을 던지며 실전 감각을 끌어 올렸다.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