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7月28日 星期六

조선닷컴 : 전체기사: 정대현, 라이브 피칭 50개 소화…"통증 없다는게 가장 만족"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정대현, 라이브 피칭 50개 소화…"통증 없다는게 가장 만족"
Jul 29th 2012, 04:44

[OSEN=김해, 손찬익 기자] 핵잠수함의 힘찬 출발이 시작됐다.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대현(34)이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정대현은 29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윤학길 2군 감독을 비롯해 2군 코칭스태프가 지켜보는 가운데 50개의 공을 던졌다. 이지모, 장국헌에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정대현은 총 40개의 공을 던질 예정이었으나 컨디션이 좋아 10개 더 던졌다. 직구 뿐만 아니라 커브, 싱커 등 다양한 구종을 던지며 실전 감각을 끌어 올렸다.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