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 공식적으로는 오른 허벅지 통증에 의한 2군행으로 알려진 요코하마 DeNA의 오른손 거포 나카무라 노리히로(39)가 코칭스태프가 그린 라이트를 부여한 주자에게 질책을 한 뒤 나카하타 기요시 감독에 대한 무언의 항명을 펼쳐 2군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스포츠닛폰> 인터넷판 31일자는 "지난 18일 오른 허벅지 통증으로 인해 2군에 내려간 것으로 알려진 나카무라가 나카하타 감독에 대한 항명으로 인해 2군에 내려간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라고 보도했다. 지금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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