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밤, 스페인 언론은 박주영(27·아스널)의 셀타비고행을 일제히 보도했다. 그 진원지는 기자들의 트위터였다. 스페인 셀타비고 지역언론 노티시아스 셀타닷컴(NoticiasCelta.com)은 이날 '스페인의 저널리스트 파블로 카르발로의 트위터에 따르면 박주영이 30일 아스널을 떠나 셀타비고에 도착,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계약을 확정 짓는다'고 전했다. 카르발로는 트위터에 '박주영이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비고로 날아올 것이다. 셀타비고와 아스널 양구단간 합의는 이미 끝났다'고 썼다. 트위터 질문이 폭주하자 카르발로는 '개인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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