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정은 체제 들어 일반 북한 주민들은 먹고 살기 더 어려워진 반면, 일부 충성층엔 배급이 더 늘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최근 입국한 탈북민과 북중 접경지역 거주민들을 신은서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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