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 초등생 성폭행범은 큰 심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유치장서 푹 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5분께 순천의 한 PC방에서 경찰에 붙잡혀 사건 발생지인 나주경찰서로 압송, 11시간여 동안 조사를 받은 어린이 성폭행범 고모(24)씨는 이날 오전 0시30분 유치장에 입감됐다. 유치장이 없는 나주경찰서는 고씨를 광역유치장이 설치된 광주 서부경찰서로의 입감을 의뢰했다. 고씨는 자신에게 배정된 독방에서 취침에 들어가 별다른 기척없이 아침까지 잠을 이어간...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