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金·金!' 런던 올림픽 대회 5일 차인 1일(현지시각) 한국 대표팀이 사격·펜싱·유도 등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종합 3위(금 6·은 2·동 4)에 오르자, 당초 올림픽 목표였던 '10-10(3개 대회 연속 금메달 10개 이상·종합순위 10위권 진입)' 가능성이 한층 밝아지고 있다. 대회 초반부터 벌어진 박태환 실격 번복 사태와 잇따른 오심 논란으로 한국 대표팀은 다소 주춤하는 듯했지만 '숨은 진주'들의 맹활약으로 메달 획득 궤도에 본격 진입했다. 앞으로 '전통의 효자종목'인 태권도를 비롯해 양궁, 사격,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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