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8月2日 星期四

조선닷컴 : 전체기사: "금메달 땄는데 제가 회식 쏠게요"톡톡 튀는 4차원 소녀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금메달 땄는데 제가 회식 쏠게요"톡톡 튀는 4차원 소녀
Aug 2nd 2012, 07:28

"(영국 물가 비싸도) 금메달 땄는데 괜찮아요. 회식 제가 쏠 거에요." 런던올림픽 여자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김장미(20·부산시청)는 대표팀 코치진에게 '4차원 소녀'라고 불린다. 금메달 딴 소감을 묻자 "머리 자르고 싶다"고 말하는 김장미의 엉뚱함은 4차원 소녀 자체였다. 그러나 정작 김장미 본인은 "4차원 아닌데…. 저도 진지할 땐 진지해요"라며 항변했다. 김장미의 수상 소감은 예쁘게 새로 머리를 하고 시상대에 오르고 싶었는데 선수촌 내 미용실 예약시간에 늦어 머리를 못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