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남윤정 딸 "엄마의 마지막 편지…난 패륜아 아니다" 눈물 Aug 2nd 2012, 07:15  | "어머니가 원하는대로 해주려 했다. 사람이 죽은 게 게임도 아니고 OX퀴즈도 아니다. 엄마가 마지막까지 원하는대로 해주려고 했는데..."故 남윤정 딸 신혜원씨가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고인의 사인이 경찰의 자살이라는 결론과 유족의 심장마비라는 주장이 엇갈린 이유와 유서로 남긴 마지막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항년 58세의 나이로 8월1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중견 탤런트 남윤정의 빈소에서 신씨는 "유서는 어머니가 나한테 마지막으로 쓰신 편지다. 생활고에 대해 비난하는 내용은 전혀 없었고 '너무 맘이 힘들다. 절대 죄책감 갖지 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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