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써니데이즈의 멤버 서연이 2012 런던올림픽 유도 81kg급 금메달을 딴 김재범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1일 써니데이즈 소속사는 서연이 경기 직후 김재범에게 보낸 축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서연은 연예인이 되기 전부터 재범과 친하게 지낸 사이"라고 밝혔다. 서연은 이날 오전 2시 25분 김재범에게 "재범 오빠 최고! 열심히 노력한 오빠 모습 멋지더라. 한국 오면 봐"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원래 가까운 사이라 김재범 역시 서연의 가수 데뷔 소식에 기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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