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월가에 '저커버그 꼴 됐네'를 의미하는 'Zucked'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다고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스티브 잡스의 후계자로 추앙받던 페이스북의 CEO 저커버그가 조롱거리로 전락한 배경에는 페이스북 주가 폭락이 자리 잡고 있다. 2일 나스닥에서 페이스북 주가는 상장 이래 처음으로 20달러 미만으로 떨어졌다. 지난 5월18일 상장 당시 주가가 38달러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두 달 반 만에 반 토막이 난 셈이다. 저커버그의 재산 역시 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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