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강동원 의원은 2일 이정희 전 대표가 당내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것과 관련, "구당권파에서 대통령 후보가 나와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당내 신당권파인 강 의원은 이날 오전 MBN '뉴스투데이'에 출연, "구당권파 측에서 이 전 대표를 대선 후보로 내세울 것이란 소문이 있다"며 "민주통합당과의 야권연대 자체를 망가뜨린 구당권파에서 대선 후보를 내세운다는 것은 부도덕한 행위이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5월12일 당 중앙위원회 폭력사태 이후 침묵을 지키던 이 전 대표가 최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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