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유라 기자] 배드민턴 남자 복식 이용대-정재성 조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용대-정재성조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첫 경기에서 2-0(21-14, 21-19)로 미국 조를 가볍게 꺾었다. 첫 경기에서 미국을 물리친 이용대-정재성조는 메달을 향해 첫 걸음을 경쾌하게 뻗었다. autumnbb@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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