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안(화성) 핑크'로 알려진 12.04캐럿의 희귀한 핑크 다이아몬드가 200억원이 넘는 거액에 팔려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이날 홍콩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마티안 핑크' 다이아몬드가 1740만 달러(약 200억원)에 낙찰됐다. 이 다이아몬드의 예상 낙찰가는 800만 달러(94억원)에서 1200만 달러(140억원)였지만 예상가를 훨씬 초과한 가격에 한 익명의 전화 입찰자에게 판매됐다. 크리스티 경매인 라훌 카다키아는 "이 보석을 둘러싼 입찰 경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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