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진영 아내 오서운 "수입? 대기업 간부급 이상" May 30th 2012, 06:47  | [OSEN=강서정 기자] 가수 현진영의 아내 오서운이 대기업 간부금보다 높은 수입을 공개했다. 오서운은 최근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토크&시티'의 '내조의 여여와' 녹화에서 자신의 수입을 고백했다. 이날 오서운은 "운영 중인 패션 인터넷 쇼핑몰이 월 1억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며 순수익으로 따지면 웬만한 대기업 간부급의 연봉보다 높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반면 남편인 현진영은 "음악 작업에 열중하느라 아내의 정확한 수입을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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