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창시자 고(故) 스티브 잡스가 19세 때 쓴 메모가 경매에 부쳐졌다. 28일 미국 씨넷(C/Net)에 따르면 경매회사인 소더비는 1974년 잡스가 게임업체인 '아타리'에 보낸 5페이지 분량의 메모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 메모는 19세 때 잡스가 '아타리'의 아케이드 게임 '월드컵 사커(World Cup Soccer)'를 하다가 떠오른 영감을 적어 게임 총괄 책임자 스티븐 브리스토우에게 보낸 것이라고 한다. 메모에는 잡스가 애플을 창업하기 전 쓰던 '올 원 팜 디자인(All One Farm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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