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낮 12시23분께 경기도 구리시의 한 우체국에 강도가 침입해 현금 74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당시 우체국에는 점심 시간으로 여자 직원 1명만이 근무 중이었다. 범인은 흉기로 여직원을 위협한 뒤 창구 안으로 들어가 현금을 꺼내 곧바로 달아났다. 범인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상태로, 키 170㎝가량의 20대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우체국 안팎의 CCTV를 분석 중이며, 예상 도주로를 중심으로 범인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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