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男 평영 100m 세계챔피언 달레 왼, 훈련 중 급사 May 1st 2012, 23:29  | [OSEN=이두원 기자] 노르웨이 출신으로 2011상하이세계수영선수권 평영 100m 우승자인 알렉산더 달레 왼(27)이 미국 전지훈련 중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노르웨이수영협회(NSF)는 지난 1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알렉산더 달레 왼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밝히며 "런던올림픽을 대비해 미국 애리조나주의 플래그스태프에서 훈련 중이던 알렉산더 달레 왼이 훈련 캠프 샤워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게 발견돼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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