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시 태티서부터 아이비까지, 5월 '여자대란' May 1st 2012, 22:48  | [OSEN=황미현 기자] 상반기 빅뱅, 신화, 버스커버스커, 2AM 등 수많은 남자 그룹들이 인기를 누렸다면 5월부터는 거센 여류로 가요계가 들썩일 예정이다. 싱그러운 봄이 가고 초록의 여름 기운이 다가오는 이때, 여 가수들의 상큼함과 도발적 매력이 남심을 공략하고 나선 것. 거센 여류의 중심에는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국민 동생 아이유, 돌아온 섹시 디바 아이비, '보이스 코리아'의 왕언니 백지영이 있다. 앞선 4월,가요계에 여풍을 물들이고 있는 씨스타, 포미닛 등에 이어 이들 '대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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